본문 바로가기

아침말씀문자

(725)
청년123, 기도하고 깨어 있으라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에, 어떠한 모양으로 적의 시험이 이를지라도 그것을 물리칠 힘과 은혜를 달라고 예수님께 열렬히 간구하기를 등한히 하지 말라. 그대들이 믿음과 통회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면 주께서 그대들의 기도를 들으실 것이다. 그러나 그대들은 기도할 뿐만 아니라 또한 깨어 있어야 한다...그대들이 하나님께 구한 것을 받은 줄로 믿기 전에 하나님께서 그대를 위하여 역사하셔야만 하는 어떤 특별한 방법을 설정하지 말라. 다만 주의 말씀을 신뢰하라. 그리고 그대들의 기도가 멸시당하지 않을 것과, 하늘 아버지께서 그대들에게 유익되리라고 생각하시는 바로 그 때와 그 방법으로 응답해 주실 것을 확신하라. 그리고 그대들은 기도하는 가운데 살라. 겸손히 행하고 부단히 전진하라.(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123)
식생활119, 건강 법칙을 무시함 이 세대를 특징짓는, 원칙에 대한 무시와 생명과 건강 법칙을 무시하는 이상한 방심은 놀랄 만하다. 빛이 그들 주변에 비치고 있는데도 이 주제에 관하여 무관심이 편만하다. 저희의 근심의 주제는 "내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이다. 어떻게 우리 몸을 취급할지에 대하여 모든 것이 말로 또한 글로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식욕이 남녀들을 주관하는 중대한 법칙이 된다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119).
식생활102, 밥보다 생명의 떡을 더 많이 실제 음식은 보다 적게 먹고 영적 음식 즉 생명의 떡은 보다 많이 먹을 필요가 있다. 그대의 식사가 단순하면 단순할수록 그대에게 더욱 좋을 것이다.(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102)
청년121, 영적 은혜와 지식에서 자라감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벧후 3:18). 예수 안에서 장성하면서 영적 은혜와 지식에서 자라나는 것은 청년들의 특권이다. 성경을 흥미를 가지고 상고하고 그 가운데 나타난 진리와 의의 길을 따름으로 우리는 예수에 대하여 더욱 더 알 수 있게 된다. 끊임없이 은혜 중에 자라나는 사람들은 믿음에 굳게 서서 앞으로 전진할 것이다.(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121)
목사519, 그리스도의 사랑은 강하고 부드럽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자녀들에 대하여 가지신 사랑은 강하면서도 부드럽다. 그분의 사랑은 죽음보다 강한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로 그와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 신비하고 영원한 일체가 되게 하기 위해 죽으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심히 강해서 그분의 모든 능력을 지배하고, 그의 백성에게 유익을 주기 위하여 하늘의 방대한 자원을 사용하신다. 그의 사랑은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다. 그의 사랑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 비록 죄가 여러 시대를 통하여 존재하였고, 이 사랑을 좌절시키고, 이 사랑이 땅을 향해 흐르는 것을 방해하려고 노력해 왔지만 이 사랑은 아직도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자에게 풍족하게 흘러내리고 있다.(목사들에게 보내는 증언, 518..
청년109, 승리의 생애 평화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에 온다. 영혼이 그의 받은 바 빛에 따라서 행하기 로 결심하자마자 성령께서는 더 많은 빛과 힘을 주신다.  성령의 은혜는 결심한 영혼 과 협력하기 위하여 공급된다. 그러나 이것은 개인적으로 신앙의 활용하는 것을 대신하지는 않는다.  그리스도인 생애의 성공 여부는 하나님께서 주신 빛을 활용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혼을 자유케 하는 것은 빛과 증거가 풍부한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이는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막 9:24) 하고 부르짖을 영혼의 능력과 의지와 힘을 행사하는 데 달려 있다.(청년에게 보내는 기별,109)
식생활102, 신체를 보호해야 할 거룩한 의무 우리는 지혜롭게 먹고, 연구하고, 일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지성을 고맙게 여긴다는 사실을 나타내야 한다. 우리에게는 향기롭고 깨끗한 호흡을 할 수 있는 상태로 신체를 보호해야 할 거룩한 의무가 위임되었다. 우리는 말과 행실로써 이 문제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분명한 빛을 반사함으로 건강 개혁에 관해 하나님께서 주신 빛을 이해해야 한다.(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101)
식생활86, 과식하지 말아야 함 가장 단순한 질의 음식이라도 위장이 너무 많은 음식으로 부담이 되고 있으면, 두뇌의 힘은 소화 기관을 도우라는 호소를 받는다. 두뇌는 감각이 마비된다. 눈을 뜨고 있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듣고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 바로 그 진리가 기분이 언짢거나, 또는 먹는 음식량의 결과로 두뇌가 거의 마비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히 잃어버려진다.(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