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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말씀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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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36,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한 데까지 자라나야 함 당신의 자녀들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은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남녀들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라나는 것이다. 이렇게 되기 위하여, 그들은 정신과 영혼과 몸의 모든 능력을 올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은 정신적이거나 육체적인 힘을 조금도 낭비할 여유가 없다.(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36)
엡2:19-2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에베소서2:19-22)
증언2권256, 교만과 이기심과 탐욕은 하나님께서 불쾌히 여기시는 죄 교만과 이기심과 탐욕은 책망을 받지 않고 지나쳐 버리는 한편, 술주정뱅이는 멸시받고 죄 때문에 하늘나라에 못 갈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교만과 이기심과 탐욕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불쾌히 여기시는 죄악이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 바울은 탐심을 우상숭배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나타난 우상숭배에 대한 위협적인 선고를 잘 아는 자들은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 죄임을 즉시 깨닫게 될 것이다.(증언보감2권,256)
시대의소망510, 하나님 대신 더 사랑하는 것을 버려야 함 그(젊은 부자 관원)의 높은 지위와 재산은 그의 성품을 악으로 인도하는 교묘한 감화를 끼치고 있었다. 그것을 계속 간직한다면 그것들은 하나님 대신 그의 사랑을 차지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에서 조금이라도 물러가는 것은 도덕적인 능력과 효능들을 감소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이 세상 사물을 귀중히 여기게 되면, 그것들이 아무리 불확실하고 사소할지라도 결국에는 마음을 모두 빼앗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시대의소망,520)
실물218, 모든 것을 주심 하늘이 줄 수 있는 것은 모두 주어졌다. 그리스도는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사 5:4)고 말씀하셨다. 그처럼 그대를 위한 그분의 돌보심과 수고는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났다. 그는 아직도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상해하지 못하게 하리로다’(사 27:3)라고 말씀하신다”(실물교훈, 218).
식생활33,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사람은 새롭게 하심 혹은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요구하시는 일,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면서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성결케 함으로 그것을 위해 스스로 준비한 사람들에게만 임한다.(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33)
식생활30, 자신의 견해가 표준이 되어서는 안됨 오늘날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이들 중에 다니엘을 너무도 유별났다고 판정하며, 그를 협소하고 고집불통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먹고 마시는 문제는 너무도 사소해서 세속적인 유익들을 희생시켜야 할 정도로 결정적인 입장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은 심판날에 자기들이 하나님의 분명한 요구에서 돌이켜, 자신의 견해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표준으로 세웠음을 발견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 것이 하나님께는 그렇게 여겨지지 않았음을 깨달을 것이다. 그분의 요구는 신성하게 순종되어야 한다.(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30)
증언5,117 흑암 속에서 익는 열매 “예수께서 그대를 사랑하신다. 그분은 그대가 어려운 처지에 빠질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준비를 갖추어 놓지 않으셨는가? 그분께서 말씀하신다. ‘...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힘은 어찌됨인고’(사 5:4).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교회에 베푸신 꾸준한 보호 후에, 맺도록 요구하시는 열매는 믿음, 인내, 사랑, 오래 참음, 하늘의 마음가짐, 온유 등이다. 이것은 햇빛 속에서는 물론이요, 폭풍, 구름, 흑암 속에서 익는 열매의 송이이다”(교회증언 5권,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