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35) 썸네일형 리스트형 삿2:23 장애물이 계속 있는 이유 사사기2:23 "여호와께서 그 이방 민족들을 머물러 두사 그들을 속히 쫓아내지 아니하셨으며 여호수아의 손에 넘겨 주지 아니하셨더라" 그 이방 민족들을 머물러 두사. 장애물은 품성 계발을 이루는 데 요긴하다. 이스라엘은 부패한 환경 한가운데서도 어떻게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배워야 했다. 악의 세력과의 계속적인 투쟁은, 올바르게만 대처한다면 하나님께 대한 참 신앙을 계발시킬 것이다. 하나님이 자신들의 분깃을 견고히 하기 위한 지파들의 처음 노력을 완전한 성공으로 이끌지 않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또한 그분이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영토에 대한 완전한 지배권을 얻도록 허락하지 않은 것도 동일한 이유 때문이다. 여호와는 이스라엘 백성을 도와, 정착할 땅을 지파들에게 제공하는 데 필요한 만큼 가나안 사람들.. 믿음과행함75, 온전한 구원을 주시는 분을 바라보자 야곱은 함정에 빠졌다. 그는 형의 장자권을 속여서 빼앗았다. 그가 그리스도와 씨름할 때에 자기의 죄가 머리속에 떠올랐다. 천사가 그와 씨름하면서 “나로 가게 하라”고 말하였을 때, 야곱은 “당신이 나를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창 32:26)라고 대답하였다. 야곱은 승리를 얻었으며 그날로 그의 이름은 바뀌었다. 그것은 하나님과 싸워 이겼을 때 일어난 일이었다.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완전하고 값없는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신 것을 인해 매우 감사한다....우리는 사단이 우리의 앞길에 펼쳐 놓는 어두움의 그림자를 바라볼 필요가 없다....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신다. 형제들이여, 깨어 일어나 중풍병자가 한 것처럼, 무기력한 자가 한 것처럼, 마비된 사지를 가진 자가 한 것.. 믿음과행함74, 사망을 이기심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 그분은 어떤 일을 하셨는가? 그분은 당신의 능력을 잡으시고 왕위에 오르셨다. 그분께서는 무덤을 열고 포로되었던 무리를 일으키심으로 그분께서 사망의 권세를 갖고 계시며 죽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구원하신 분이심을 우리의 세계와 피조물 가운데 있는 모든 자들에게 증명하셨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자들이 그때에 생명으로 나오지는 않았다. 그것은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하나의 예증, 곧 그분께서 그들을 하늘로 데려가셨기 때문에 사망과 무덤이 포로들을 붙들어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하나의 예증에 불과했다. 그분께서 권능과 큰 영광으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는 무덤의 문을 여실 것이다. 감옥의 문이 열리고 죽은 자들이 영광스런 불멸로 다시 나아오게 될 것이다.. 믿음과행함66,빛이 필요한 마지막 때의 백성 만일 빛이 필요한 백성이 지금껏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때에 살고있는 자들이다...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바를 알기를 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으로 나아가길 원한다. 우리는 무한한 능력의 팔을 붙잡는 산 믿음을 원한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하여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께 의존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렇다. 우리의 영혼의 유익에 도움이 되게 그렇게 할 수 있다.(믿음과행함,66) 약4장 물리치려면 대적해야 한다 세상의 모든 싸움과 다툼의 원인은 정욕이다.(약4:1) 세상의 벗이 되지 말라는 것은 세상을 떠나 은둔자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세상의 쾌락을 사랑하고 즐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 속에 계신 성령은 우리가 돌아오기를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신다. 그 호소를 끝내 거저하면 마침내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이다.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기 때문에 세상과 벗이 되는 사람은 하나님과 벗이 될 수 없는 것이다.(약4:4)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유혹할 자를 찾는 사탄을 물리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탄을 대적하는 것이다. 우리 힘으로 대적할 수 없으니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한다. 사탄을 물리치려면 동시에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가까이하실 것이다.(약4:8) 또한 .. 믿음과행함65, 산 믿음의 위치에 있어야 한다 인간의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분위기가 있는데, 그것은 하늘의 것이 아니면 지옥의 것이다. 이 둘을 구별하는 선(線)이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에 있게 되거나 아니면 원수의 편에 있게 된다. 만일 우리가 영광으로부터 신령한 광채를 계속적으로 받아들인다면, 하나님의 천사들이 우리 곁에 머물면서 사람의 영혼을 감싸는 분위기가 된다. 우리의 모든 행위와 언어를 통해서 우리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위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회개에 대해서 증거하게 된다... 이제 우리는 생명의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로서 포도나무에서 흐르는 수액으로 영양분을 공급받게 될 것이다. 수액은 항상 모든 가지로 흐를 것이며, 모든 가지는 하나님의 영광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그렇다면 우리의 위치는 어디인가? 우리는 반.. 믿음과행함61, 진리를 어떻게 소개할 것인가? 만일 그대들이 푸념과 불평을 터뜨리며 슬픔에 차 있다면, 그대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세상에 어떤 모습으로 소개할 것인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진리가 영혼을 거룩하게 하고, 사상을 세련되고 순결하게 하고, 성품과 생활을 고상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나타내야 한다. 하나님의 도덕적 형상이 우리의 심령에서 회복되고, 그것을 우리 주위의 사람들에게 반사하도록 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셨다.(믿음과 행함,61) 11과 마지막 때의 속임수 결론 오늘날 우리는 사탄이 만들어 낸 온갖 오류와 비성서적 가르침이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하나님의 말씀위에 굳건히 서 있지 않는다면 택하신 자들이라 할지라도 세상의 조류에 휩쓸려 갈 수 있습니다. 깨어 기도하며 말씀 위에 터를 굳건히 세움으로 갈수록 진화하는 사탄의 강력한 유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신비주의 현상이 드러나는 형태와 정도는 서로 다를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개인의 주관적 경험으로 대체하는 경향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이런 현상은 결국 성경을 통해 원칙을 확인하기보다는,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하면서도 각자의 경험에 의존하게 하는데, 각 사람의 주관적인 경험과 판단에 의지하는 종교는 기만, 특히 마지막 때의 기만에 대한 안전 장치가 되지 못한다. 예수님을 믿기만.. 이전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19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