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습관처럼 드리는 예배가 있다면 이 예배를 어떻게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
예배가 형식이 되는 것은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마음이 준비되지 못해서이다.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피곤하게 살고, 핸드폰을 많이 봐서 뇌가 망가지기 때문인 것도 같고..말씀과 기도를 회복하는 것이 먼저인것 같다.
2. (수)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를 보고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것도 말씀을 자꾸 들여다봐야 알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 같다. 기도로 소통을 해야 하고.
3. (목) 보좌실에서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예수님의 십자가를 함께 생각해 보십시오.
죄가 없는 세계에서 볼 수 있는....생명의 빛 같은..? 예수님의 피가 아니면 우리로서는 마주할 수 없는 빛일것 같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은혜일 수밖에.
멍해져 있는 나를 깨운다.
정신 차리고 싶고
일하고 싶고
집중하고 싶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이르러
그 영광의 빛을 쪼이고 싶다.
도와 주세요.
일꺠워 주시고 임재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가족 동행들..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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