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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토의 주제 1.사람들이 차라리 몰랐으면 더 나았을 지식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도 몰랐으면 더 좋았을 지식 또는 정보가 있나요? 진화론모태신앙으로 시작해서 하지 말아야 할 규율부터 배운 것은 불운이었다. 2.이스라엘 백성이 이방의 왕정을 원했던 것처럼 나도 세상을 부러워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돈, 안정..3.영원하고 평화로운 하나님의 나라에 갈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말씀이 내 안에 살아 있고 나도 하나님 앞에 살아 있어야 할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은 산 자와 죽은 자로 나눌 수 있다. 나는 과연 산 자인가 죽은 자인가.. 매일 말씀을 보고 기도를 해도 마음도 생각도 전혀 변하지 않는다면나는 죽은 자인 것이다. 복음을 만나고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변하는 것이 맞다. ..
청년143,작은 일부터 실천함 인생의 성공은 세상에서 작은 일이라고 칭하는 것들을 신실히 주의하여 실천하는데 있다. 조그마한 자선의 행위, 조그마한 극기의 활동,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간단한 말, 조그마한 죄를 경계하여 감시하는 것-이것이 곧 그리스도교 신앙이다. 날마다 받는 축복을 감사한 마음으로 인정하는 것, 날마다의 기회를 지혜 있게 이용하는 것, 위탁된 달란트를 부지런히 계발시키는 것-이것이 곧 주께서 요구하시는 것들이다.(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143)
청년138, 십자가의 능력밖에 없다 사람을 죄의 강력한 동맹으로부터 분리시킬 수 있는 것은 십자가의 능력밖에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자신을 바치셨다. 죄사함을 받고 예수를 사랑하는 자들은 그분과 연합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멍에를 멜 것이다. 이 멍에는 그들을 방해하거나 그들의 신앙 생활을 불만족한 수고의 생활이 되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멍에는 그리스도인 생애를 즐거움과 기쁨의 생활로 만들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요 3:16)도록 당신의 독생자가 세상을 위하여 죽도록 주시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쁘게 명상해야 한다.(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138)
청년137, 하나님과 연결됨 없이는 누구도 행복할 수 없다 생명과 영광의 주께서 그의 신성에 인성을 옷 입으신 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주심으로 우리를 당신과 기필코 연결하실 것을 증거하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과 연결됨 없이는 아무도 행복하게 될 수 없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는 흠없는 하나님의 어린양의 공로로 말미암아 변화된 회개한 죄인을 그의 사랑으로 안으시기까지는 만족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타락한 인간들은 알아야 한다.(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137)
식생활198, 건강법칙을 제대로 실천함 건강 법칙을 이해하고 원칙에 의하여 다스림을 받는 사람들은 방종과 제한의 두 극단을 피할 것이다. 그들은 음식을 선택하되 식욕의 만족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몸을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 한다. 그들은 하나님께와 사람에게 봉사하기 위하여 모든 체력을 최선의 상태로 보존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식욕을 이성과 양심의 지배 아래 두어 그 보상으로 육체와 정신의 건강을 받는다. 그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다른 사람들에게 억지로 강요하지 않으나, 그들의 모본은 바른 원칙을 지지하는 일종의 증언이 된다. 이 사람들은 선을 위하여 광대한 감화를 끼친다.(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198)
5과 나라2 하나님의 경고는 옳았다. 죄인인 인간이 다스리는 정부는 계속해서 문제를 낳았고 이스라엘은 금령을 어긴 대가를 고통 속에서 배워야 했다. 그들은 이방처럼 살기로 선택했기에 이방의 압제 아래 살게 되었으며 이 현실은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 다니엘서 2장의 신상은 이 나라들의 가치가 점점 더 떨어지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마지막 때에 하나님은 사명을 가진 교회를 신대륙에서 세우시고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향해 역사가 움직이게 하신다. 일,첫 번째 명령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명령에 사용된 “명령하다”라는 히브리어 동사의 어근 ‘tswh’(차와)는 창세기 2:16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명령에서 처음 나타난다. 어떻게 특정한 지식을 금지할 수 있는가? 많이 경험하고 아..
롬13:8 빚을 지기보다 지우는 삶 로마서13:8"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부담없이 질 수 있는 빚이 있다. 많이 질수록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는 빚이 아니라 많이 질수록 행복해지는 빚이 있다. 사랑의 빚이다. 생각해보니 사랑의 빚을 많이도 지고 살았는데 막상 나는 누군가에게 사랑의 빚을 지우고 있나? 사랑의 빚을 많이 질수록 그 사랑을 나누는 것이 당연한 순리다. 받는 것에는 그만 관심 두고나누고 주는 것에 열심을 낼 때다. 내 인생의 연한이 그럴 때다. 빚지는 일보다 빚을 지우는 일을 많이 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가족 동행 동료들 위해 기도합니다.
교과토의 4과 나라11. 일 - 교묘한 죄와 인간적인 특성으로부터 어떻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까요?나 스스로는 결코 나를 보호할 방법이 없다. 아버지를 붙들고 간구하는 것 밖에는.2. 화 - 인간이 구하는 것이 가져오는 문제를 생각할 때 개인의 소원과 하나님이 그것에 응답하는 방식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까?우리는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는 말씀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다. 아버지께서. 안주실 때는 다. 이유가 있으니까 걱정할 것도 없고 안달할 필요도 없다.아버지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다 아시고 다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영원히 아버지의 딸로 살기를 소환합니다.가족 동행들 동료들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