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690) 썸네일형 리스트형 10과 교전수칙 열방의 ‘신들’의 뒤에 실제로 다른 존재가 있다는 사실은 우주적 대쟁투의 본질을 잘 보게 한다. 하나님은 그 대적도 자유와 힘을 가지고 대쟁투에 임하도록 하시며 그 권위와 관할권은 특정한 한계와 정해진 규칙 가운데서 이루어진다.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은 사랑의 원칙을 어기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시고 계시며, 하나님이 마침내 승리하실 것을 이해할 때 의문의 답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는 기도와 믿음을 통해 하나님이 더 역사하실 수 있게 도울 수 있다. 일,연착한 천사우리가 이미 이야기한 것처럼 하나님은 오직 사랑으로 일하시며 강압이 아닌, 오직 사랑이 하나님 정부의 기초라는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면, 이런 제약을 이해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베푸신 놀라운 사랑, 자유, 원칙에 감사합니다. 저는 .. 롬7:22-24 나는 곤고한 사람 로마서7:22-24"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참 공감되는 말이다. 나는 참 곤고한 사람이다. 내 오랜 죄의 습관, 비틀어진 생각, 편견, 사랑 없고 어리석은 태도,늘 반복하는 실수,끝없는 이기심과 교만..이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늘 후회하고 부끄러워하고 그러면서도 또 반복하고..나한테 내가 지치고 질리는 그런 삶인 것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정말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 주실 주님의 능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날마다 죽노라는 바울.. 교과토의 주제 9과 우주적 대쟁투 1. (월)우리 주변에서 경험하는 악행에 대하여 그것이 원수가 한 일임을 기억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됩니까?내 가족이 쉽게 버리지 못하는 습관적 죄는 원수로 인한 것임을 기억하면….사람을 미워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처럼 불쌍하게 여길 수 있을 것 같고..그런데 기억하지 못해서인지. 나는 종종 미워한다. 성을 내고 짜증을 낸다. 기억하지 못해서…2. (목) 대쟁투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이 싸움에서 어떻게 싸워야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까? 매일의 삶이 보이지 않는 대쟁투의 연속인 것을 생각하면 한 순간도 하늘의 도우심이 없으면 안된다. 아버지의 능력과 도우심이 아니면 살 수가 없다. 그래서 매일 기도가 필요하고 말씀을 봐야 한다…아버지, 오늘도 저는 아버지의.. 9과 우주적 대쟁투 성경 신학의 핵심은 그리스도와 사탄 사이의 대쟁투이다.사탄은 영광을 자신에게 돌리며 그분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그분이 온전히 선하고 사랑인지, 그 정부가 공의롭고 율법이 완전한지에 대한 대쟁투를 시작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악을 바로 멸하지 않으시고 그것이 온전히 드러날 때까지 기다리신다. 사탄은 온갖 술수로 우리의 경배를 찬탈하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승리를 본받아 말씀으로 승리할 수 있다. 일,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이 세상에 왜 악이 존재하는가? 악은 주인을 대적하는 원수, 마귀의 소행이며 결과다. 하나님은 결국 악을 종식하실 것이지만 그것을 너무 일찍 뿌리 뽑으면 선에 해를 끼치는 의도하지 않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그것을 마지막까지 두신다. 목사와 교인들은 저들의 열성이 지식을 따르지 .. 롬6:16-23 죄의 종? 의의 종? 로마서6:16-23"...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순종의 종이 되면 의에 이르고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고 그 마지막은 영생이고.. 나는 무엇에서 해방되어 어디에 매여 있는지어떤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지..? 나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있다고생각하고 믿고는 있는데 정말 그런 것인지..? 말씀에 순종하면 의의 종, 하나님의 종이 되고 거룩함에 이르게 되는 것인데 나는 그런 열매를 맺고 있는지 모르겠다.. 요즘 나는 감사하고 기쁘.. 교과토의 주제 1.원하지 않던 일을 만났을 때 하나님의 섭리라고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눠 보아요.살면서 내 가족이 가장 힘들었다. 선택권이 있었다면 원하지 않았을 가족이었다. 하지만..돌아보니 아버지의 섭리였고 참 많은 것을 배웠고 받았다. 어린 시절 불평불만을 가득 안고 살았던 것이 참 부끄럽고 죄송하다. 그분들의 사랑의 방식을 깨닫는 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돌아보니 참 행복했고 감사했다. 2.하나님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롬8:28)게 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믿는다면 그것은 내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남의 삶, 나의 삶을 돌아보면 알 수 있다. 그분은 우리의 행복을 바라시고 우리가 살기를 바라시는 분임을 체험한다. 그래서 믿는다. 그 믿음은 불안하고 힘들고 피곤한 삶에서 큰 위.. 8과 자유의지, 사랑, 하나님의 섭리 섭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이다.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는 것은 당신이 본성에 합하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뜻이다. 그분은 세상의 모든 일을 미리 결정하시지 않으신다. 오히려 그분이 원하시지 않는 일도 일어나는 것은 당신의 뜻에 반하는 일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이다. 죄와 악의 역사는 자유의지를 남용한 결과이며 하나님은 이 비극을 바로잡기 위한 구원의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 우리는 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지만 예수께서 세상을 이기셨기에 소망을 가질 수 있다. 일,주권자 하나님많은 사람이 세상만사를 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루셔야 한다고 믿지만, 성경은 매우 다르게 말한다. 성경은 반복해서 하나님의 바람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묘사한다. 사실.. 롬6:13 불의의 무기 VS 의의 무기 로마서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우리는불의를 휘두르는 무기가 될 수도 있고의를 휘두르는 무기가 될 수도 있다.나를 누구에게 맡기느냐에 따라서. 내가 죄에 사로잡히면사탄의 무기가 되어 그의 투쟁에 도움을 주게 되고 하나님에게 나를 드리면 영적 전쟁에서 그분의 의를 전하는 수단이 되는 것이다. 당연히 의의 무기로 살고 싶다.아버지의 세상의 원칙들을배우고 살고 보여주는 인생이 되고 싶다. 어제 들은 설교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늠할 수 없이 커야 하는 이유는 바로 나 때문이다.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 사랑이 그렇게 커야 하는 것이다. 내 .. 이전 1 ··· 5 6 7 8 9 10 11 ··· 87 다음